그림 속 공간이 움직이는 ‘착시효과’ 작품 화제

수정 2014-07-04 17:33
입력 2014-07-04 00:00


그림 속 공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착시효과를 이용한 독특한 작품이 누리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뉴스 매체 WTVR이 보도했다.

이 영상 속의 작품은 영국 윈저의 한 미술관에서 현재 전시되고 있는 작품으로, 3D 작품 제작이 주특기인 브라이언 위버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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