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기업114’ 앱 구축
수정 2014-07-03 04:41
입력 2014-07-03 00:00
600여 회사·구직 정보 가득
충북 충주시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앱)인 ‘기업114’를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이 앱은 충주 지역의 투자환경, 충주산업단지 소개, 시의 기업지원 시책, 충주에 있는 600여곳의 기업체와 생산제품 현황, 구인·구직 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 기업지원과 직원 명단과 담당 업무, 사무실 전화번호도 있다. 인터넷 웹과 앱의 중간 형태인 하이브리드 앱으로 두 플랫폼에서 모두 쓸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웹주소(m.biz.cj100.net)로 접속하거나 구글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시는 지난달 기업인협회와 고충처리위원회 등 기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들은 시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지원 시책을 확인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손쉽게 지원 시책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면서 “수시로 자료를 업데이트해 사용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4-07-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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