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적재함에서 졸다 문열려 추락하는 남성 포착

수정 2014-06-28 18:07
입력 2014-06-28 00:00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떨어진 남성이 차들이 달려오는 가운데서도 목숨을 건져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 블라디미르 부근 고속도로에서 트럭 컨테이너 문에 기대어 자고 있던 한 남성이 문이 열리면서 길 한복판에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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