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오는 순간 새끼 챙기는 어미 고양이 화제

수정 2014-06-25 00:00
입력 2014-06-25 00:00


폭풍우가 오려고 하자 새끼를 찾아 입에 물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어미 고양이가 포착돼 화제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찍힌 이 영상에는 거센 바람이 불면서 세차게 비가 쏟아지려 하자 새끼를 입에 문 채 안전한 곳으로 이동 중인 어미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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