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낙타 타려던 여관람객 바지 찢어지면서…

수정 2014-06-25 10:30
입력 2014-06-25 00:00
한 여성이 서커스 곡예 도중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러시아에서 있었던 서커스 공연 도중 한 여성의 바지가 찢어져 공연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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