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선장, 배 키 놓은채 성행위하다 기둥에 ‘쾅’

수정 2014-06-24 13:41
입력 2014-06-24 00:00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한 소형 보트가 뉴욕 라과디아 공항(New York‘s La Guardia Airport) 활주로 인근 피어에 충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 이 사고가 술에 취한 선장이 2명의 승객과 문란한 성행위를 하다가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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