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20세女 성폭행 후 목 매단 살해현장 ‘충격’

수정 2014-06-23 11:00
입력 2014-06-23 00:00


지난 달 인도서 일어난 사촌자매 성폭행 살인사건에 이어 파키스탄에서도 20세 여성이 집단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州) 라이야에서 20세 여성이 3명의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나무에 목을 매달린채 살해되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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