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후보 기자회견 “딸 글 배후에 야합 의심”

수정 2014-06-02 13:42
입력 2014-06-01 00:00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장녀 희경(27) 씨가 전날 “아버지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며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배후에 고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 가족과 문용린 후보의 야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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