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주최 ‘DMZ 평화와 생명의 땅’ 열려

수정 2014-05-28 17:51
입력 2014-05-28 00:00


동식물의 보고(寶庫)로 떠오른 비무장지대(DMZ)에 세계평화공원을 조성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환경심포지엄 ‘DMZ 평화와 생명의 땅’이 국내외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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