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초만에 기절…공포의 뒤돌려 차기 순간 ‘살벌’
수정 2014-05-23 10:52
입력 2014-05-23 00:00
22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두 선수가 심판의 시작 신호와 함께 두 주먹을 불끈 쥐며 다가 선다. 이어 한 선수가 몸을 돌리는 듯 하더니 순식간에 뒤돌려차기로 상대 선수의 턱을 강타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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