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끄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견공 화제

수정 2014-05-05 13:31
입력 2014-05-05 00:00


한 맹견이 자신 무게의 수십배에 달하는 자동차를 끄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맹견으로 잘 알려진 핏불테리어(이하 핏불)종의 개가 보인다.


큰 덩치의 핏불 한 마리가 안간힘을 쓰며 무언가 끌고 있다. 놀랍게도 목줄에 연결된 것은 자동차. 자신보다 수십 배나 더 무거운 자동차를 줄로 연결해 끌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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