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집어 던지는 게으른 우편 배달부 눈살
수정 2014-04-24 00:00
입력 2014-04-24 00:00
우편 배달부가 소포를 집어던져 배달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게으른 우편 배달부의 특별한 배달 방식’이란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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