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위에서 졸업사진 찍다가 연못에 빠진 학생들
수정 2014-04-11 15:38
입력 2014-04-11 00:00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진찍는 도중 다리가 무너져 연못으로 빠지는 영상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물에 빠진 학생 중 하나인 레인 로리치는 졸업파티 다음날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사진은 곧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트위터에서 6만건 이상 리트윗 되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