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얼마짜린 데!” 사고로 파손된 5억 7500만원짜리 슈퍼카 포착

수정 2014-03-31 15:42
입력 2014-03-31 00:00


국내 판매가 5억 7500만원에 달하는 슈퍼카가 파손되어 도로 한 복판에 서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런던의 거리의 블랙 무광 람보르기니 접촉사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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