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울 전역에서 여성 안심 귀가 책임집니다

수정 2014-03-25 02:30
입력 2014-03-25 00:00
이제 서울 전역에서 여성 안심 귀가 책임집니다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3-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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