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서울區政 이제 서울 전역에서 여성 안심 귀가 책임집니다 수정 2014-03-25 02:30 입력 2014-03-25 00:00 이제 서울 전역에서 여성 안심 귀가 책임집니다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발대식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3-25 28면 많이 본 뉴스 1 공무원 당직제도 76년 만에 확 바뀐다… ‘재택’ 전면 허용 2 76년 만에 사라지는 공무원 ‘복종 의무’ 3 뇌물 군수에 갑질 직원… 양양군 일탈, 주민 발칵 4 여수해경, 누리호 4차 발사 앞두고 해상 통제 5 ‘성북 인생샷’ 길음역에서 만나 보세요 정책·행정 해수부 이전 시작… 23일부터 ‘부산 시대’ 2분 분량 관가 뒤흔든 ‘투서 포비아’… 농림차관 경질 뒷말 무성 3분 분량 경과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기업 인적자원개발 담당자 워크숍’ 개최 2분 분량 경기신보, 월급 끝전 모아 ‘사랑의 김치’ 담가···수원 복지시설 전달 2분 분량 지방자치 서상열 서울시의원, 예산결산위원회서 “조리실 환경 개선 졸속 추진” 서울교육청 질타 3분 분량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봉제업은 ‘침묵의 살인’··· 봉제 노동자 ‘숨 쉴 권리’ 시급 4분 분량 전국 최초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수혜자 1000명 돌파 3분 분량 수원시 협업 기관, 인권침해 경험 비율 3년 전보다 개선(23→17.7%) 2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