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레스토랑서 식사중 집채만한 파도 덥쳐 아수라장
수정 2014-03-27 18:17
입력 2014-03-03 00:00
바다를 풍경 삼아 아침 식사를 즐기던 관광객들이 겨울파도에 낭패를 보는 순간이 포착됐다.
영국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모비딕 레스토랑(Moby Dick restaurant)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전했다.
외신들은 사고 당시 한 관광객이 촬영한 20여초 분량의 충격적인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바다가 내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한 부부가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평화로움도 잠시, 집채만한 큰 파도가 순식간에 레스토랑을 덮친 것. 이때 유리창이 깨지면서 파도가 안으로 밀려와 레스토랑은 아비규환으로 바뀐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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