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결과에 불만, 기물 부수는 축구선수의 ‘분노의 발차기’ 포착

수정 2014-02-25 17:12
입력 2014-02-25 00:00


네덜란드 프로축구 경기에서 한 공격수가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화를 참지 못해 축구장 내 기물들을 파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한 축구선수가 화산처럼 폭발하는 분노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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