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하는 펠리칸 입 여니 ‘팔뚝만한 생선’이

수정 2014-01-24 16:23
입력 2014-01-24 00:00


긴 부리를 가진 펠리칸이 생선을 삼키다 목에 걸리는 황당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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