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도토리보다 아몬드

안주영 기자
수정 2025-07-08 04:34
입력 2025-07-08 01:04
안주영 전문기자
수도권의 한 산책길에 누군가 놓고 간 아몬드를 다람쥐 한 마리가 야무지게 씹고 있습니다. 작은 배려가 한 생명을 보살피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공생의 사회를 기대하게 됩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5-07-0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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