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만삭 화보 ‘눈길’
수정 2018-05-06 16:35
입력 2018-05-06 16:34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의 만삭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호주 스텔라 매거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흰색 드레스와 분홍빛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청순하면서도 신비함이 물씬 풍기는 미란다 커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11월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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