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차림으로 식당 간 미녀 배우

손진호 기자
수정 2017-12-13 11:32
입력 2017-12-13 11:28
1
/3
지난 11일 배우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 27)가 이탈리아 여행 중 레스토랑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식사 중인 사진.
배우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 27).
배우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27).
미녀 배우의 끝없는 과시욕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 배우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 27)가 이탈리아 여행 중 레스토랑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식사 중인 사진을 소개했다.
런던의 부촌으로 유명한 첼시 지역에 관한 리얼리티 쇼 메이드 인 첼시(Made in Chelsea)로 유명해진 킴벌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중해 서부에 있는 사르데냐 섬의 한 레스토랑에서 끈 팬티 비키니를 입은 채 파스타를 먹고 있는 금발의 킴벌리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초록색 목재 창문이 있는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뒤태 포즈를 취한 채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영국 출신 배우 킴벌리 가너는 모델 겸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킴벌리 런던’을 론칭한 바 있다.
사진= Kimberley Garner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의 여름휴가
-
수영은 안 돼요…해외서 유행 중인 비키니
-
섹시 노란색 비키니 사진 게재한 켄달 제너
-
미란다 커 만삭 화보 ‘눈길’
-
화장 지운 민낯 여성들의 ‘충격적 반전’
-
승무원의 속옷이 보인다며 ‘분노의 편지’ 보낸 승객
-
‘I loved it all’ 병마도 이기지 못한 부부의 사랑
-
수영복에 하이힐 신고 테니스 치는 케이트 업튼
-
세계 톱모델들이 참여한 아주 특별한 캘린더
-
‘빅토리아 시크릿’ 테일러 힐의 체조 실력은?
-
천사에서 카우걸로 변신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
-
발 크다고 놀림당한 전 미스 러시아 출신 모델
-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
소셜 미디어 통해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