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통해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손진호 기자
수정 2017-11-09 16:42
입력 2017-11-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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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몸매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재해 학비 버는 쌍둥이 자매 스테파니(좌)와 줄리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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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몸매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재해 학비 버는 쌍둥이 자매 스테파니(아래)와 줄리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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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몸매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재해 학비 버는 쌍둥이 자매 스테파니(우)와 줄리아(좌).
완벽한 몸매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게재해 학비를 버는 쌍둥이 자매가 있어 화제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오스트리아 빈의 비엔나 대학교에서 법의학을 공부 중인 쌍둥이 자매 줄리아(Bassler Julia)와 스테파니(Bassler Stephanie)에 대해 소개했다.
20세 쌍둥이 스테파니와 줄리아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과 미용에 대한 팁을 제공하거나 자신들의 비키니나 란제리,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의 모습을 게재해 학비를 벌고 있다.
10분 먼저 태어난 언니인 금발의 줄리아와 동생 스테파니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19만 4000명과 18만 1000명의 팔로워를 가진 대스타다. 많은 팔로워를 확보한 쌍둥이 자매는 비키니나 피트니스 의류를 착용하거나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의 특정 상품을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노출시켜 광고함으로써 수익을 얻는다.
이들처럼 인스타그램 상 소셜 미디어 스타나 유명 블로거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나 호텔에 직접 연락해 어느 게시물에 대해 후원을 받을지 고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매년 수천만 원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한편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에 따라 게시물 당 약 6~293만 원을 제공하는 타쿠미(Takumi)같은 마케팅회사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 Bassler Julia, Stephanie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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