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연예 ‘골드 여신’ 빅토리아 저스티스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9 13:49 입력 2017-01-19 13:49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빅토리아 저스티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믿고 먹던 유명 해산물, 중국산이었다…배신감에 ‘황당’ 2 ‘60억 추징’ 이하늬, 남편과 나란히 검찰 송치…“절차 성실히 임할 것” 3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4개월 만에 20㎏ 감량한 30대女, ‘왕조현 닮은꼴’ 中서 4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5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포착] 21세기 전쟁에 웬 기병대?…러 군, 말 타고 진격하다 드론에 ‘쾅’ (영상) 3분 분량 [포착] 미군, 마약 밀매 의심 ‘반잠수정’ 무차별 격침…‘고스트라이더’ 떴나? (영상) 4분 분량 “우리도 미국처럼…” 中 항공모함 ‘푸젠함’ 캐터펄트 위력 과시 [밀리터리+] 4분 분량 “한국 품으로 가고 싶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귀순 의사 [핫이슈] 2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