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충격 근황, 레버리지 투자했다가 ‘–40%’…통장에 고작
수정 2026-10-23 06:38
입력 2026-10-23 06:38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4)이 주식 투자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부터 주식 창을 확인한 도경완은 “SK하이닉스는 왜 빠지나.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레버리지란 수익이 발생하면 2배로 증가하지만, 손실도 2배 이상 발생할 수 있는 투자 방식을 일컫는다.
촬영 중임을 잊고 자신도 모르게 욕설을 내뱉은 도경완은 “괜히 들어갔다. (수익률이) 마이너스 40%다. 다른 종목도 49만원에 들어갔는데 지금 29만원이다. 다른 곳에서도 40만원 깨졌다”며 괴로워했다.
도경완은 “그 와중에 곗돈으로 1만원도 빠져나가서 통장에 25만 4795원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물론 큰돈은 많이 버는 분(장윤정)이 내고 있지만 관리비 정도는 제가 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월보다 전기세와 수도료가 많이 나온 걸 확인한 도경완은 “관리비로 150만원 나온 적도 있다. SK하이닉스 1주, 삼성전자 3주 살 수 있는 가격”이라면서 “관리비라도 벌어보려고 주식에 뛰어들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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