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김희애, 주름진 얼굴 그대로 공개…“세월도 아름다워” [SNS★샷]
강경민 기자
수정 2026-10-05 12:05
입력 2026-10-05 12:05
배우 김희애가 보정 없는 근접 촬영 영상 속에서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애는 최근 패션 매거진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깔끔한 단발머리에 시크한 블랙 계열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우아함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카메라에 가감 없이 포착된 그의 얼굴이었다.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이자 화장품 모델로 장기간 독보적인 입지를 지켜온 김희애였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별다른 보정 없이 눈가와 이마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주름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1967년생으로 올해 59세인 그의 자연스러운 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훌륭한 관리다”, “인위적인 얼굴보다 세월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훨씬 아름답다”, “주름조차 우아하다” 등의 말로 그를 응원했다.
이와 더불어 대중은 연예인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에 대한 무분별한 외모 품평과 악성 댓글은 지양돼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냈다.
한편, 김희애는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드 디거’는 성공한 중년 여성에게 다가온 치명적인 연하의 남자가 과연 진정한 사랑인지 혹은 사기인지, 끝내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고 오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작품이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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