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근황 “불안에 발발 떨고 속상해 눈물”

수정 2026-10-02 08:45
입력 2026-10-02 08:42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23)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일시 차단 조치를 당한 것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스레드에 “그런 김에 여기로 와 달라. 제발”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다고 알렸다.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해서는 “23만 계정이 막혀버렸다. 이유도 안 알려준다. 진짜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최준희가 공개한 인스타그램 안내 화면에는 막힌 계정이 지난달 30일 일시 차단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차단 사유로는 커뮤니티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계정 활동이라고 안내돼 있다.

다만 어떤 활동이 문제가 됐는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180일 이내에 재검토를 요청하지 않으면 계정이 영구 비활성화된다는 설명도 담겼다.



최준희는 “밤새워가며 변호사님과 통화 중. 인맥 총동원 중임”이라며 대응 상황을 전했다. 또 “내용증명 보내야지 뭐”라고도 적었다.

이어 “뉴욕에서 지금 계속 불안에 발발 떨고 있다. 멘탈이 밀가루가 돼버렸다”며 “나 진짜 속상해서 눈물 5리터 흘렸다”는 심경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지난 5월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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