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이 부업’으로만 한달 4000만원 벌었다… 골프 좋아하더니

수정 2026-09-26 13:03
입력 2026-09-26 13:03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골프 애호가로 알려진 방송인 김구라(55)가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한때 월 수천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부동산 사장님 밥 사줬더니 대박 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미키광수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이 있고, 토크쇼 형태의 채널이 하나 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튜브 외에 행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결혼식 행사도 좀 하고, 단가가 세면 지역을 가리지 않고 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미키광수는 현재 주요 수입원은 “행사”라면서 유튜브의 장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그는 “유튜브 채널이 시청 시간이 길고 팬층이 탄탄해서 같은 10만뷰라도 다른 채널의 10만뷰와는 좀 다르더라”며 “유튜브 수익만 해도 한 달에 천만원 이상 찍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현재 구독자 약 37만명인 ‘김구라의 뻐구기 골프 TV’를 언급하며 “옛날에 수익이 많이 나올 때는 3000만~4000만원씩 나오고 그랬다”고 말했다.

다만 미키광수는 ‘유튜브만 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쉽지 않은 게 아이디어도 고갈도 되고, 밤새워서 편집까지 하다 보면 결국 지치게 된다”고 고충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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