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딸, “배우 시켜라” 난리…박정아도 “왜 이렇게 예뻐?”

강경민 기자
수정 2026-09-21 15:47
입력 2026-09-21 15:47
사진=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딸 서윤 양이 남다른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쥬얼리와 현생 그 사이, 대환장 그날의 기록 | 불후의 명곡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을 찾아 20년 만의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리허설을 준비하는 이지현에게 “서윤이가 예쁘다고 댓글이 난리 났다. 배우 시키라고 하더라”라며 딸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이에 이지현은 “공부해야 한다”며 단호한 교육관을 드러냈고, 제작진이 “언니는 몰래 오디션을 보지 않았나”라고 묻자 이지현은 거듭 “공부해야 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캡처


서윤 양은 과거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등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엄마 이지현의 유튜브 콘텐츠에 함께 출연해 훌쩍 자란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쥬얼리 멤버 박정아 역시 서윤 양의 미모를 언급하며 “서윤이 왜 이렇게 예쁘냐. 그리고 댓글을 보니 내가 아빠라더라”라며 반응을 전했다. 이에 이지현은 웃음을 터뜨리며 “정아 언니랑 나랑 섞은 아이 같다고 하더라”라고 공감했고, 박정아는 “잘생긴 예쁨”이라며 서윤 양의 비주얼을 평가했다.

사진=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캡처


사진=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캡처


이어 이지현은 “그래서 정아 언니가 서윤이가 성인이 되면 함께 술을 마셔주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쥬얼리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13년과 2020년 두 차례의 이혼 아픔을 겪은 후 현재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데 이어, 최근 한 미용실에서 마케팅 원장으로 일하며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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