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한다감, 고령 임신에 만삭 몸에도 ‘운동 삼매경’ [셀럽 건강]
강경민 기자
수정 2026-08-25 16:03
입력 2026-08-25 16:03
배우 한다감이 만삭의 몸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와 함께 운동에 매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출산을 한 달 앞둔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바지로 힘내고 있는 요즘. 정말 세상의 엄마들을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불러온 배를 이끌고 상체 근력 운동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이제 막바지로 운동을 죽기 살기로 하고 있다. 건강한 아이를 만나기 위함이다”라며 출산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그는 상체 운동에 유독 집중한 이유에 대해 “1년 전에 무릎을 다쳤었다. 몸이 무거워질수록 정말 힘들어서 체중을 많이 안 늘리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털어놓으며 상처가 난 무릎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전국의 예비 맘들을 향해 “마지막까지 체중 관리 잘하시고 좋은 음식 잘 챙겨 드세요”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다감처럼 임신 후기에 적절한 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하면 출산 시 필요한 체력을 기를 수 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임산부의 고질적인 문제인 부종과 혈액 순환 개선을 돕고,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막아 임신성 당뇨 같은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또한 적절한 근력 운동은 골반 근육을 강화해 순산을 유도하고, 출산 후 체형을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과거 무릎 부상을 겪었던 그는 체중이 급증할 경우 부상 부위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질 수 있어 체중 관리를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올 초 결혼 6년 만에 임신 사실을 알린 그는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 말이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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