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준비’ 정태우 아들, 연습생 근황 이어…“고졸 검정고시 끝”

강경민 기자
수정 2026-08-13 14:49
입력 2026-08-13 14:49
사진=정태우, 장인희 SNS 캡처


아이돌 연습생 근황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정태우의 첫째 아들 하준 군이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첫째 아들 하준 군의 고졸 검정고시 합격 소식을 직접 알렸다. 장인희 씨는 “고졸 검정고시 끝낸 하준이 고생했어. 집 앞 시험장이라 걸어갔는데 아빠가 태워준다는 거 거절했는데 탔으면 지각할 뻔”이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공개된 소식에 따르면 하준 군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 이어 이번 고졸 검정고시까지 모두 검정고시 제도를 통해 학업의 결실을 맺었다.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하준 군은 과거 부모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쏙 빼닮은 비주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 직후 ‘진 닮은꼴’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이후 지코가 설립한 하이브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다시 한번 이목을 끌었으나, 이후 계약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아이돌 연습생 이력을 거친 하준 군은 고교 검정고시를 차근차근 성실히 마쳐 나가며 자신만의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 정태우는 승무원 출신 아내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경민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