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수척해졌어”…점집 간 황정음, 확 달라진 얼굴에 팬들 걱정
수정 2026-06-25 07:08
입력 2026-06-25 07:08
배우 황정음의 수척해진 근황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점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무속인을 찾아 자신의 인생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점사 내용보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한층 야윈 모습이었다.
과거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와 달리 갸름해진 얼굴선과 깊어진 눈매가 눈에 띄면서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점사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거나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속인은 황정음에게 “돈으로 흥하고 돈으로 다치는 사주”라며 구설수와 관재수를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배우자 운에 대해서는 “결혼보다는 자유로운 연애가 더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황정음은 가족 묘를 이장한 시기와 자신의 이혼 시기가 겹친다는 이야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을 확인한 뒤 “너무 신기하다. 틀린 게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영상 공개 후 네티즌들은 “마음고생이 얼굴에 다 보인다” “예전보다 많이 야위었다” “힘든 일 많았는데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이후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기획사 자금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피해액을 모두 변제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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