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멤버, “공항서 헛구역질” 영상 확산…‘갑론을박’

수정 2026-06-14 22:23
입력 2026-06-14 07:08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공항 입국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공항 입국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헛구역질하는 제시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제시카는 공항에 입국한 뒤 해외 팬들 사이를 지나던 중 살짝 코를 막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이내 결국 참지 못한 듯 헛구역질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지는 않다”, “팬들 앞에서 자제했어야 한다”, “저 자리에 있었으면 기분 나빴을 듯” 등 비판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반면 “주변 냄새가 얼마나 심했으면 저랬겠냐”, “제어할 수 없는 생리현상이다. 이건 뭐라고 할 수 없다”, “얼마나 괴로웠으면” 등 제시카의 행동에 공감하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제시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오해”라면서 “냄새났다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다. 표정이 과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이 어제가 본인 생일이라고 하더라.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21세라고 하더라. 너무 어려서 놀랐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제시카는 지난달 동생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과 함께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했다. 쿠팡플레이 제공


한편 제시카는 지난달 동생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과 함께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했다.

그는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국내 활동이 드물었던 제시카는 2021년 방송된 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US 로드트립’ 이후 5년 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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