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박유천, 수척·후줄근한 근황에 ‘충격’

수정 2026-06-02 09:48
입력 2026-06-02 07:44
공개된 사진에서 박유천은 한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선을 모은 건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노랗게 탈색한 머리에 안경을 착용한 그는 머리숱이 줄고 정수리가 휑해 보였다. 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위드 러브(With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탈색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쓴 채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다.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 이마 라인이 넓어지고 다소 주름진 얼굴 등 세월의 흐름이 묻어나는 모습이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마약 혐의가 사실이면 은퇴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를 번복해 비판을 받았다.



이 외에도 성추문 논란, 소속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패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등재 등 각종 구설에 올랐다.

사실상 국내 활동이 중단된 박유천은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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