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모습 드러냈다…‘거수경례’ 포착
수정 2026-04-29 12:20
입력 2026-04-29 12:20
탈세 논란을 빚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공식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3일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에 오른 차은우의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군악대의 일원으로 정장 차림을 한 채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 서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었다.
앞서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탈세를 한 것으로 보고 차은우 측에 200억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차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추징금을 전액 납부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납부한 액수는 13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가운데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이뤄져서 실납부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군악대 상병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전역한다. 다음달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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