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김희원과 첫 열애설에 “남자친구 나이 너무 많은 거 아냐?”
수정 2026-04-25 18:50
입력 2026-04-25 18:49
배우 박보영이 김희원과의 열애설 해프닝을 언급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금빛 우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보영, 김희원, 이광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박보영은 “김희원 선배님과 너무 친해서 제 첫 열애설 상대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석이 “희원이 형이랑 열애설이 났냐”고 되묻자, 박보영은 약 6년 전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영화 ‘돌연변이’를 함께한 감독님을 만나기 위해 김희원 선배님과 지방에 내려가 셋이 시간을 보냈다”며 “대게도 먹고 놀다 왔는데 둘이 간 것처럼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웃기다’ 하고 넘겼는데 점점 기사가 커졌다”며 “아버지께 지인들의 전화가 쏟아졌다. ‘보영이 남자친구 나이가 너무 많은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박보영은 “회사를 옮기는 시기라 대응 창구가 없었다”며 “김 선배님께 전화했는데, 당시 몹시 아프셔서 ‘몰라’ 하고 끊으셨다”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이에 김희원은 “너무 아파 죽겠는데 전화가 와서 ‘몰라’ 하고 끊고 잤다”고 맞장구쳤다.
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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