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달라지지 않았어요?” 손연재, 둘째 임신에 앞서 ‘이 시술’ 고백

이보희 기자
수정 2026-04-24 16:31
입력 2026-04-24 16:28

“임신 전 싹 했다…울쎄라·쥬베룩 시술” 밝혀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캡처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1)가 피부과 시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탈출해서 행복지수 1000% 손연재의 봄맞이 쇼핑 일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손연재는 일상을 전하면서 최근 생활습관 변화로 인한 체중 감량을 언급했다.

손연재는 “요즘 집밥을 먹으니까 살이 빠진다. 예전에는 그렇게 살을 빼고 싶었는데”라고 말했다. 앞서 손연재는 둘째 임신을 위해 체중 증량 중임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때를 즐기려고 한다”면서 “둘째 낳으면 몸매가 못 돌아올 수도 있다. 아이 낳고는 살이 빠져도 다르게 빠질 거다. 예쁘게 빠지는 게 아닐 것”이라고 걱정했다.



또한 손연재는 “얼굴이 달라지지 않았냐”며 “울쎄라를 했다”고 피부과 시술을 털어놨다.

이어 “둘째 임신할 거니까 지금 해야 할 것 같았다. 임신하고 출산하면 2년 동안 못 하는데 그동안 잘못된 피부가 안 돌아오니까 미리 싹 했다. 토닝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살이 너무 빠져서 볼이 패었었는데 쥬베룩이라는 걸 처음 해봤다. 괜찮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이제 30대니까 피부과는 가야 한다”면서 “보톡스는 최대한 안 하려고 한다. 예전에 팔자주름 때문에 맞았는데 알레르기처럼 올라왔다. 팔자주름 정도는 그냥 갖고 사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캡처


절개 없는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 시술한편 울쎄라는 리프팅 시술의 한 종류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해 탄력을 개선한다. 고강도 초음파가 피부 속 깊은 SMAS층(근막층)까지 도달하는데, 이 과정에서 초음파가 전달하는 높은 열에너지가 피부 콜라겐을 수축하며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를 개선한다.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돼 잔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시술 직후보다 2~3개월이 지났을 때 피부 개선의 효과가 나타나며 6개월~1년 주기로 시술하는 것이 권장된다.

강태조 유진성형외과 원장은 지난 20일 공개된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진짜 명의에게 물어봐’에 출연해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쓰는데, 돌을 깰 정도의 에너지가 나온다”며 “얼굴에 살이 있는 분들이 턱선이나 입 옆 심술보를 정리하고 싶을 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성형외과 원장이 밝힌 ‘티 안 나게’ 젊어지는 법 [진짜 명의에게 물어봐]

쥬베룩은 고분자 PLA(폴리락틱애시드)와 HA(히알루론산)를 결합한 콜라겐 부스터다.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탄력을 높이고 잔주름, 모공, 피부결 개선은 물론 부족한 볼륨을 보완해 피부 꺼짐 현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김진섭 창피부과의원 원장은 쥬베룩에 대해 “일정 기간 이후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는 성분으로 구성돼 비교적 시술 부담이 적은 편”이라면서 “피부 탄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된 경우나 자연스러운 변화를 선호하는 경우, 즉각적인 볼륨감보다 피부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을 원하는 경우에 적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위별로 세밀한 시술이 가능해 꺼진 부위의 볼륨 개선부터 잔주름 완화, 피부결 개선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면서 “충분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맞춤형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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