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와 열애설’ 女배우 “男그룹당 1명씩 대시받았다”
수정 2026-04-20 14:26
입력 2026-04-20 14:26
지드래곤과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과거 연애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주연은 과거 학창 시절 ‘인터넷 5대 얼짱’으로 유명했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주연은 “중학생 때 눈이 나빠서 돋보기안경을 쓰고 다니다 고등학교에 가면서 서클렌즈를 꼈다”면서 “그러자마자 그간 못 받던 시선과 관심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앞에도 모든 기획사 관계자가 와 계셨다”며 “잡지 모델을 하다가 어느 순간 춤을 추고 있더라. 운명인가 싶었다”고 데뷔 당시를 돌이켰다.
그룹 활동 당시의 인기를 묻는 말에는 “말하면 진짜 욕먹을 것 같다”면서도 “남자 그룹 멤버 중 한 명씩은 (대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나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멤버들도 다 그랬다”고 답했다.
이주연은 “부모님이 예전에는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했다. 근데 30대가 되니 연애 중인데도 연애하라고 하신다”며 부모에게는 연애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 남자친구들과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상대방이 잘 질린다. 그리고 매일 예쁘게 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남자친구보다 가족과 있는 게 편하다”고 털어놨다.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4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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