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부친상에 ‘핑클’ 완전체 모였다…“슬픔도 기쁨도 함께할 우리”

강경민 기자
수정 2026-04-14 10:21
입력 2026-04-14 10:21
사진=포트럭·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핑클’ 멤버들이 전원 빈소에 모여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했던 애틋한 시간을 공유했다. 그는 “날이 너무 좋잖아. 데이트해야지. 너무 보고 싶은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할 우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상주인 이효리를 위로하기 위해 성유리, 이진과 함께 빈소를 찾은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옷을 입은 성유리와 이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옥주현은 이어 “종일 함께여서 따뜻했다. 데이트 같았어. 울 리더 고생했어”라는 문구로 팀의 리더인 이효리를 향한 깊은 애정과 지지의 마음을 보냈다.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한 이효리는 14일 오전 발인을 마치고 부친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한편 핑클은 1998년 ‘블루레인’으로 데뷔해 ‘내 남자 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1세대 걸그룹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리더 이효리는 솔로 가수로 예능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옥주현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디바로, 성유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진은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다 결혼 후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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