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공연 도중 부상… “크게 넘어져 못 일어났다”

수정 2026-04-13 09:48
입력 2026-04-13 09:48
옥주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6)이 공연 도중 부상당한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양에서 함께한 ‘안나 카레니나’. 어제 커튼콜에서 정말 깜짝 놀랐다. 마치 야구 경기장에 온 것만 같았다”며 뮤지컬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1막 중반 광광 퀵 체인지 끝나자마자 너무나 크게 넘어져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며 “곁에서 도와주고 힘이 돼 준 동료들에게도 너무나 고맙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옥주현은 처치를 받고 있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리면서 “일어났는데 어제 긴급 처치를 잘 받은 덕분에 붓지 않았다. 역시 사고 후에 똑똑한 긴급 처치가 중요하다”며 “행복했다, 광양”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주연 안나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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