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뜸했던 주진모, 한방에 5000만원 번 근황… 주변 연예인들 ‘흥분’

수정 2026-04-13 08:03
입력 2026-04-13 08:03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 캡처


배우 주진모(51)가 연예계 활동 공백기 속에서도 ‘홀인원’으로 수천만원대 상금을 거머쥔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12일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에는 ‘역사상 최초 홀인원 탄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주진모가 중국 장자제(장가계)의 한 골프장을 찾아 가수 성대현, 배우 김성수 등 연예계 지인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주진모는 7번 홀(파3)에서 단 한 번의 샷으로 공을 홀컵에 넣는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홀인원 순간 주진모 자신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홍인규는 “카메라 앞에서 홀인원을 두 번이나 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 놀라워했다. 성대현도 “홀인원 상품만 걸면 주진모가 다 따간다. 야 이게 된다고?”라며 흥분했다.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 캡처


주진모는 “어제 아내에게 ‘홀인원 또 할게’라고 했는데 여보가 믿을지 모르겠지만 또 하게 됐다”며 아내 민혜연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주진모는 지난해 8월 ‘변기수 골프TV’에서도 홀인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2700만원 상당의 손목시계를 받은 바 있다.

주진모는 이번 홀인원으로 5000만원 상금을 받게 됐다.

1999년 영화 ‘댄스 댄스’로 데뷔한 주진모는 이후 SBS ‘패션 70’s’, MBC ‘기황후’ 등 드라마와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등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2019년엔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그러나 2020년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사생활 문자가 유출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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