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브라이언, 12단계 샤워 루틴 공개 ‘경악’

강경민 기자
수정 2026-04-10 17:33
입력 2026-04-10 17:33
사진=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가요계 대표 ‘청소광’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위생 관리 비법을 공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브라이언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렇게 씻어야 냄새 안 나요! 브라이언 레전드 인체소독(?) 비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12단계에 달하는 샤워 루틴을 보여준 그의 위생 철학은 가히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 속 브라이언의 루틴은 샤워 전 단계부터 매우 치밀하게 설계돼 있었다. 그는 본격적인 입실 전 클렌징 오일을 얼굴에 도포한 뒤 곧장 양치를 시작했다.

그는 “클렌징 오일을 바른 상태에서 양치를 하는 이유는 오일이 조금 더 깊숙이 들어가면서 녹이는 타이밍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효율적인 관리 방식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남성들의 미용 트렌드를 언급하며 “남성분들이 요즘 틴티드 선크림을 많이 사용하면서 컬러가 다 안 지워진다. 그래서 클렌징 오일로 깨끗하게 지우고 나서 클렌징 하는 게 깔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사진=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사진=브라이언 유튜브 캡처


구강 관리 역시 평범함을 거부했다. 양치질을 마친 그는 워터픽을 사용해 치석을 꼼꼼히 제거한 뒤 페이셜 스펀지를 이용해 얼굴의 오일 성분을 닦아내고 폼 클렌징으로 2차 세안을 마쳤다.

본격적인 샤워가 시작되자 그만의 독특한 습관이 드러났다. 가장 먼저 발을 씻기 시작한 그는 “발 씻는 걸 두 번 한다. 발에다가 풋샴푸를 뿌려주면 힐링도 되고 냄새 제거도 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발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샴푸 과정에서는 두피 브러시를 활용해 마사지와 세정을 동시에 진행했다. 전신 샤워의 마지막 단계에서 다시 한번 풋샴푸로 발을 닦아내며 완벽한 마무리를 지었다. 샤워 후의 관리 또한 철저했다.

그는 트리머를 이용해 체모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남자들도 밑에 쉐이빙 플리즈”라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멘트로 남성 위생 관리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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