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재혼식 하더니…‘12살 연하 아내♥’ 김구라 “분위기 안 좋아” 충격 고백

수정 2026-04-08 14:12
입력 2026-04-08 14:08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방송인 김구라가 조촐했던 결혼식에 대해 아내가 서운해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이상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10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지 1주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식이나 아무런 식 없이 맞이하는 첫 번째 결혼 기념이라서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저도 주례도 없고, 축의금도 안 받고 사회도 없이 조촐하게 했다”며 이상민의 상황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남의 결혼식만 다녀오면 그날 분위기가 안 좋다. 서운해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상민은 “(아내가) 서운해하진 않는다”며 반박하려 했고, 김구라는 말을 끊으며 “서운해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김구라는 전처와의 사이에 아들 그리(김동현)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 아내와 재혼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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