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소유 “20㎏ 빠져 얼굴형 변한 것”…과거 사진 비교해 보니

강경민 기자
수정 2026-02-27 11:20
입력 2026-02-27 11:20
사진=유튜브 ‘소유기’, 소유 인그타그램 캡처


가수 소유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소유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소유가 하는 관리가 어떤 거냐고요? 모두 알려드립니다. 소유‘s 관리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최근 급격한 체중 감량 이후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성형설을 언급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왜 성형설 고소 안 하냐’고 하셨다. 한 달에 한 번 보니까 제 얼굴의 스토리를 아신다.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로 관리를 받아왔다”며 성형설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체중 감량 후 날렵해진 턱선과 선명해진 이목구비에 일각에서는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소유는 현재 몸무게가 49kg임을 밝히며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 68kg였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했다.



소유가 과거 살이 쪘었다고 언급한 일본 여행 당시 모습.
사진=유튜브 ‘소유기’ 캡처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과거 최대 몸무게를 찍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엄마랑 삿포로 여행 갔을 때 서울 돌아와서 재보니까 그 몸무게더라”며 “다들 제가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정확히 따지면 약 20kg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러면 얼굴형이 변하겠나, 안 변하겠나. 변하겠지”라고 강조하며 성형 의혹을 다시 한번 일축했다.

그동안 최대 몸무게가 68kg였다는 사실을 대외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웠다. 충격 먹고 폭풍 감량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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