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70억 투자 받았다” 오상진, 집안일 도맡은 ‘전업주부’ 일상
수정 2026-02-05 10:55
입력 2026-02-05 10:5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의 사업 성공 근황을 공개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로 합류한 오상진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VCR 속 오상진은 모두가 잠든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며 주방에 섰다. 2017년 결혼한 아내 김소영과 7살 딸 수아가 깨기 전 완벽한 아침 식사를 차려내기 위함이다.
영상에서 눈길을 끈 것은 최근 기업가로 승승장구 중인 김소영의 근황이다. 현재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서 정점에 선 김소영은 최근 유명 투자사로부터 무려 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상진은 “아내가 사업 때문에 정말 바쁘고, 내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겨 집안일을 내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종의 집사 일을 하고 있는데, 육아도 요리도 적성에 맞는다, 그래서 지금의 생활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도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화이트와 브라운 톤이 조화로운 인테리어는 마치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할 정도로 깔끔했다. 평소 정리 정돈에 진심인 오상진의 성격답게 주방 도구와 식기들은 종류와 크기별로 자로 잰 듯 늘어서 있어 ‘편스토랑’ 식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오상진은 이날 수준급 요리 실력까지 과시했다. 딸 수아를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아침상을 척척 차려내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베테랑 주부의 포스였다. 아나운서 시절의 지적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가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내조의 왕’ 면모에 스튜디오에서는 찬사가 쏟아졌다.
한편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던 김소영과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김소영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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