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여자관계 동료 폭로 나왔다 “아나운서 킬러”… “재혼 생각” 질문엔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03 09:22
입력 2026-02-03 09:22
야구선수 손아섭이 황재균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유튜브 채널 ‘찐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2일 류현진·배지현 부부, 황재균, 손아섭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신동엽은 “황재균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손아섭은 “예전이 더 잘생겼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황재균에 대한 외모 평가를 부탁하자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은 “내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 할 때가 20대 후반이었으니까 그때는 확실히 인기 많았다”고 전했다.
이에 손아섭은 “아킬 시절?”이라고 말했다. 이 말에 다들 어리둥절하자 손아섭은 “아나운서 킬러”라고 설명했고, 황재균은 당황했다.
신동엽은 “당연한 거다. 아나운서들은 예쁘고 지적이니까 인터뷰하면서 자주 보면 호감도 갖는 것”이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류현진도 “나도 그런 경우”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손아섭은 “(황재균은 상대가) 계속 바뀌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면서 “류현진 형은 결혼까지 했으니까 아킬이 아니라 사랑이다. 킬러라고 표현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황재균은 “저 술 한 잔만”이라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예전 여자친구를 보고 친구들이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고, ‘진짜 예쁘다’고 할 때도 있었다”며 “솔직히 이상형에 답을 못하겠다. 매력적이고 내가 끌리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손아섭은 “맞는 것 같다. 엄청나게 수수한 여자를 만나는 걸 봤고, 섹시한 스타일을 만나는 것도 봤다. 다양하다”고 귀띔했다.
황재균은 “더 이상 나가면 안 될 것 같다. 재혼이고 뭐고 끝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재혼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황재균은 “아기를 정말 좋아하니까”라고 답했다.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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