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원 기부’ 김장훈 생활고…“김희철 돈 받아 썼다”

수정 2026-02-01 09:23
입력 2026-02-01 08:20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에 시달렸던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JTBC ‘아는 형님’에서 김장훈은 생활고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에게서 생활비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김희철에게서 158만원을 송금받았다. 조건은 김희철에게 반말을 (허용)하는 것이었다”며 “그래서 오늘까지 반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희철 역시 “형이 생활고에 시달릴 때 내가 100만원을 보냈다. 증거도 있다”고 설명했다.

‘기부 천사’로 유명한 김장훈의 누적 기부액은 200억원 이상이다.



지난해 12월 29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그는 현재 재정상태와 관련해 “보증금 3000만원, 통장에 200만~300만원 정도 있다”며 “내후년부터 지하철이 공짜다. 국민연금을 많이 부어서 100만원 넘게 나올 거다. 난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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