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백호, 70㎏→55㎏ 체중 감소…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수정 2026-01-18 17:38
입력 2026-01-18 17:38
가수 최백호가 현재 건강 상태를 털어놓았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가수 최백호가 현재 건강 상태를 털어놓았다.

17일 방송된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격해 솔직 입담, 반전 매력, 귀 호강을 안기며 낭만 그 자체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최백호는 ‘건강은 어떠시냐’는 질문에 “건강이 좀 안 좋았다”며 “조금 까다로운 (질병을) 진단받아서, 지금 체중이 한 15㎏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70㎏ 정도 나갔는데 55㎏ 정도밖에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최백호가 현재 건강 상태를 털어놓았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최백호의 병명은 ‘비결핵성 항상균증’이었다. 그는 “보통 결핵하고 비슷한데 결핵은 감염이 되지 않나. 이건 감염이 안 된다”라며 “감염이 안 되니까 약이 개발이 안 된다. 그리고 약이 독하다. 먹고 나면 하루 종일 좀 몽롱해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1년간 약을 먹으면서 살이 쭉쭉 빠지는데 다행히 완치는 됐다”며 “약을 끊은 지 거의 10개월 돼가는데 아직 체중이 안 돌아온다”고 했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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