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과 결혼 4년만 이혼설 고백…“홀로 텐트 생활중”

수정 2026-01-18 09:59
입력 2026-01-18 09:59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가수 박군이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진 한영과의 이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는 충청북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의문의 텐트에 머물며 홀로 생활하는 박군이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예고편에서 박군은 서울 자택을 떠나 침낭에서 잠을 청하는 기이한 모습으로 걱정을 산 바 있다.

방송에 출연 중인 모(母)벤져스 역시 “나도 이혼했단 얘기 들었다”, “진짜냐”라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과거 박군의 프러포즈를 도왔던 이상민과 임원희가 직접 그의 시골집을 찾았다.



실제 한영과 떨어져 살고 있는 박군의 모습에 두 사람은 걱정스러운 기색을 내비쳤다.

박군은 시골로 내려오게 된 이유에 “잡념이 많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박군은 연예계에 떠도는 이혼설에 대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었다.

박군은 ‘박군 잠적설’, ‘세 집 살림설’, ‘스킨십 리스설’까지 각종 소문에 대해 “아이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는 충격적인 속사정을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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