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역 스타, 길 건너다 뺑소니 사고…현장서 사망
수정 2026-01-18 09:16
입력 2026-01-18 09:16
미국의 아역 스타였던 키애나 언더우드(33)가 뺑소니 사고로 사망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키애나는 지난 16일 오전 6시 43분쯤 뉴욕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지역에서 길을 건너던 중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에 치였으며, 뒤따르던 두 번째 차량에 연이어 치였다.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키애나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두 차량의 운전자 모두 경찰이 도착하기 전 도주했다. 현재까지 체포된 운전자는 없으며, 경찰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키애나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키애나는 인기 프로그램 ‘올 댓’, 영화 ‘더 24 아워 우먼’, 영화 ‘데스 오브 어 다이너스티’ 등에 출연했으며, 애니메이션 ‘리틀 빌’에서는 주인공의 사촌 푸시아 글로버 역할로 목소리 연기를 했다.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도 대표작이다.
온라인뉴스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