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두 발로 걷는 모습…“♥지은이와 영국 가보고 싶다”
수정 2025-07-07 09:45
입력 2025-07-07 09:45
하반신 마비 유튜버 박위가 두 발로 서있는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제가 꿈에 나와서 두 발로 걸었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다”라며 지난 2014년 영국 콘월에서 촬영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밝게 웃으며 두 발로 걷고 있는 박위의 모습이 담겼다.
박위는 이어 “진짜 일어서게 된다면 지은이랑 영국의 콘월에 가보고 싶다”며 “밤하늘을 가득히 수놓았던 별빛들을 같이 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박위의 아내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은 “나도 콘월 가보고 싶다”라며 화답했다.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불의의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다. 경추 골절로 인한 척수신경 손상이었다. 이후 그는 재활 끝에 전신마비를 이겨냈으며,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 중이다.
그는 2019년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기적을 뜻하는 ‘미라클’과 자신의 이름 ‘위’를 합친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 98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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